미확인 괴생명체 설인, 눈 위에 증거 남겼다


                                    

[편집자주]

전설의 생명체라 불리는 설인의 발자국 촬영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 한 남성이 전설의 미확인 괴생명체의 발자국을 부탄에서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지난 2014년 통행이 불가능한 깊은 틈에서 설인의 발자국을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육안으로는 관찰 가능하나 앞의 낭떠러지로 인해 다가갈 수 없어 사진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설인으로 추정되는 발자국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 News1star/ 데일리메일 




해당 사진을 두고 해외 누리꾼들은 갑론을박하며 진위를 파악 중이다. 다른 전문가들은 회의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데일리메일은 밝혔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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