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배우, 나체로 온천 인증샷 '누가 촬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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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라비아 모델 출신 여배우 모리시타 유리의 온천 인증샷이 공개했다.

모리시타 유리는 지난 10일 "온천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일본 그라비아 모델 출신 여배우 모리시타 유리의 온천 인증샷이 공개했다. © News1star /  모리시타 유리 트위터


사진 속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알몸으로 온천을 즐기고 있는 모리시타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리는 두 손으로도 완전히 가릴 수 없는 G컵 볼륨감과 뒤태를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1985년생인 모리시타 유리는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 배우로 평소 SNS을 통해 과도한 노출 사진을 공개해 이슈를 모은 바 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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