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가을 여신의 섹시룩"…티파니, 소녀의 변신은 무죄
- (서울=뉴스1스타) 권현진 기자
[편집자주]
더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소녀시대 티파니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을지로4가 세운 대림상가에서 열린 ‘스티브J&요니P(Steve J&Yoni P) 16 S/S 컬렉션’에 참석해 아찔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티파니는 앞이 트인 붉은 체크무늬 단추 스커트를 입었다. 걸을 때 마다 드러나는 허벅지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가는 허리라인이 살짝 보이는 블랙 컬러의 상의에 블랙 가죽재킷을 매치,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이날 패션쇼에는 소녀시대 티파니를 비롯해 포미닛 현아, 윤승아, 이영진, 정재형, 이다희, 김규리, 손담비, 김나영, 엄정화, 혜박, 한선화, 정창욱, 배정남, 팔로알토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rnjs337@news1.kr
소녀시대 티파니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을지로4가 세운 대림상가에서 열린 ‘스티브J&요니P(Steve J&Yoni P) 16 S/S 컬렉션’에 참석해 아찔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티파니는 앞이 트인 붉은 체크무늬 단추 스커트를 입었다. 걸을 때 마다 드러나는 허벅지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가는 허리라인이 살짝 보이는 블랙 컬러의 상의에 블랙 가죽재킷을 매치,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이날 패션쇼에는 소녀시대 티파니를 비롯해 포미닛 현아, 윤승아, 이영진, 정재형, 이다희, 김규리, 손담비, 김나영, 엄정화, 혜박, 한선화, 정창욱, 배정남, 팔로알토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