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위기의 트위터, 파랑새는 다시 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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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13일(현지시간) 직원 336명을 해고했다. 약 8년만에 트위터 CEO로 복귀한 잭 도시 트위터 공동창업자는 "트위터가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 어떤 미디어보다 빠르게 특종을 전달하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가졌던 트위터. 하지만 이제 사람들은 트위터에 흥미를 잃었다. 트위터는 왜 떠나가는 이용자를 붙잡지 못했을까. 그리고 돌아온 잭 도시는 트위터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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