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강원 태백시 철암단풍군락지에서 태백철암단풍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단풍나무와 사진을 찍고 있다. 2015.10.1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11일 강원 태백시 철암단풍군락지에서 태백철암단풍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5.10.1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11일 강원 태백시 철암단풍군락지에서 태백철암단풍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관광객이 단풍의 추억을 벽지에 새기고 있다. 2015.10.1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11일 강원 태백시 철암단풍군락지에서 태백철암단풍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관광객이 단풍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15.10.1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11일 강원 태백시 철암단풍군락지에서 태백철암단풍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단풍 산소길을 오르고 있다. 2015.10.1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태백 ‘철암단풍축제’ 마지막 날인 11일 강원 태백시 철암단풍군락지 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축제 막바지를 즐기고 있다.
올해 단풍축제는 ‘추(秋)억해, 기억해 시월의 첫 단풍’이라는 컨셉으로 9일 개막했다.
철암단풍 축제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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