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맥심 '범죄 연상'화보 논란, 미국 맥심은 오히려...

미국 맥심은 여성육체 표지에서 얼굴 표지로 변화하는데...

[편집자주]

남성잡지 맥심(Maxim)이 9월호 뒤표지 화보로 엄청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범죄 현장을 콘셉트로 한 화보가 범죄는 물론 '성범죄'를 희화화했다는 것. 각종 외신도 맥심코리아의 이번 화보가 '최악'이라고 혹평했다. 미국 맥심 본사에서도 맥심코리아의 화보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을 2일 발표했다. 어차피 선정적일 수 밖에 없는 게 남성잡지라면, '어떻게' 선정적이어야 할까? 맥심 본사가 위치한 미국의 여자 편집장은 "여성 친화적" 남성잡지를 추구하고 나섰다. 


 


 


 




 


 
 


 


 


 


 
 


 


 


 


 
 
카드뉴스 전체보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sonl4271@

많이 본 뉴스

  1. 고현정, 정용진과 도쿄 신혼생활 회상…"日서 3년, 혼자였다"
  2. 김호중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
  3. "침대 눕혀 만져"…유재환, 피해자 주장에 "죽이려 작정했나"
  4. '월1억' 국숫집 여사장 실종…용의자 "혈흔? 관계 때 코피"
  5. "밥 준 내가 잘못"…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님 '울컥'
  6. 이수민 "비공계 계정 욕설 유포돼…어린이 프로 오래해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