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모델, 성적 행위 동영상 경매 "본 것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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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 모델 코트니 스터든이 자신의 성적 행위 동영상을 경매에 내놓은 엽기적인 사건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미국 모델 코트니 스터든은 자신의 섹스 테이프을 촬영해 경매에 내놨다. 

 
G컵 모델 코트니 스터든이 자신의 성적 행위 동영상을 경매에 내놨다. © News1스포츠 /코트니 스터든 SNS


이번 섹스 테이프를 촬영한 이는 비비드 엔터테이먼트의 사장인 스티븐 허쉬. 허쉬는 "비디오가 아주 잘 빠졌으며 여태까지 본 섹스 테이프 중 최강"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인기 미드 '로스트'의 배우 더그 허치슨과 16세때 결혼해 유명세를 탄 모델이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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