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썸머’ 장도연, 과거 19금 발언 “성에 개방적”


                                    

[편집자주]

‘5일간의 썸머’ 장도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도연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사실 제대로 된 연애를 29세 때 처음 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때를 기점으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성에 대해 엄청 열려서 남자도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장도연은 또 “개그맨 선배가 ‘어차피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안 된다’고 하더라. 스킨십에 굉장히 자유로워졌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5일간의 썸머’ 장도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News1 스포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누리꾼들은 “5일간의 썸머 장도연 19금 발언도 서슴없이 했네”, “5일간의 썸머 장도연 29세 때 제대로 된 연애를 했구나”, “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와도 19금 썸 타나?”, “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 잘 선택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도연은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5일간의 썸머’에 출연해 유상무와 비즈니스가 아닌 썸을 선택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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