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리스 재무장관 '헬멧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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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오토바이를 타고 재무부를 나서는 야니스 바로파키스 그리스 재무장관에게 취재진이 질문 세례를 퍼붓고 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는 국제채권단의 개혁안 수용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예정대로 시행하겠다며 개혁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미인 '오히(NO)'에 투표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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