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마선수 몬타노, 800m 우승 뒤 딸 안고 자축


                                    

[편집자주]

 

미국육상선수 알리시아 몬타노가 28일(현지시간) 오리건주 유진 소재 헤이워드 필드에서 속개된 전미실외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에서 우승한 뒤 어린 딸을 안고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1. "여친살해 수능만점 의대생 ○○○…평판 X같아" 신상 털려
  2. "사장님이 더 맛있을 듯, 키스 갈기겠다"…카페 성희롱 리뷰
  3. "배 속 가득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 응급실로
  4. 성인 방송 출연한 미모의 女변호사 "월급의 4배 번다"
  5. "작곡 사기 유재환에 성적 피해본 여성들도 있다…말 못할 뿐"
  6. 한예슬, 법적 유부녀 됐다…10세 연하 남친과 혼인신고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