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바마 헬기 굉음에 귀막는 꼬마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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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백악관을 방문한 꼬마손님 제임스 커트셸(5세, 오른쪽)과 네이선 커트셸(3세, 왼쪽) 형제가 27일(현지시간) 사우스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태우고 이륙하는 헬기 머린원(해병1호기)의 굉음에 귀를 막고 있다. 오바마는 이틀 일정으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찾아 민주당 모금행사와 국립허리케인센터 방문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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