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전라 노출에 격정 베드신 '어디까지..'

스칼렛 요한슨 과거 베드신이 관심을 받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에일리언으로 등장했다.

영화 속에서 노출 연기를 선보인 스칼렛 요한슨은 흑발 머리에 붉은 색 립스틱을 바르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언더 더 스킨'은 젊은 여성으로 위장한 외계인이 남자들을 사냥한다는 내용으로 스칼렛 요한슨이 여주인공 로라 역을 맡았다.

누리꾼들은 "스칼렛 요한슨, 대박", "스칼렛 요한슨 캡틴 아메리카와 친할까", "스칼렛 요한슨 퍼스트 어벤져 출연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