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머'로 SNS휩쓸더니 백악관 입성한 버즈피드


                                    

[편집자주]

유머 콘텐츠들로 SNS 이용자들을 사로잡은 버즈피드. 오바마 대통령의 소통방식까지 바꿔놓더니 올해 백악관 브리핑룸 자리까지 당당히 차지했습니다. 버즈피드의 성공 비결을 카드뉴스로 살펴보시죠.

2015.04.10/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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