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머'로 SNS휩쓸더니 백악관 입성한 버즈피드
- (서울=뉴스1) 조민지 인턴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편집자주]
유머 콘텐츠들로 SNS 이용자들을 사로잡은 버즈피드. 오바마 대통령의 소통방식까지 바꿔놓더니 올해 백악관 브리핑룸 자리까지 당당히 차지했습니다. 버즈피드의 성공 비결을 카드뉴스로 살펴보시죠.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
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mjactive@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
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mjactive@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