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흑표범 서리나의 백핸드


                                    

[편집자주]

 

미국 테니스스타 서리나 윌리엄스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키비스케인 소재 크랜든파크 테니스센터에서 속개된 마이애미오픈 10일째 여자단식서 사비네 리지츠키(독일)를 상대로 강력한 백핸드를 구사하고 있다. 서리나가 2-1로 승리했다.



많이 본 뉴스

  1. "여친살해 수능만점 의대생 ○○○…평판 X같아" 신상 털려
  2. 성인 방송 출연한 미모의 女변호사 "월급의 4배 번다"
  3. "사장님이 더 맛있을 듯, 키스 갈기겠다"…카페 성희롱 리뷰
  4. 한예슬, 법적 유부녀 됐다…10세 연하 남친과 혼인신고 완료
  5. "김정은 매년 처녀 25명 '기쁨조' 선발…성행위 담당 부서도"
  6.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내, 바람 의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