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컬링 패션을 리드하는 노르웨이 선수들
- (핼리팩스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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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컬링팀 스킵(주장) 토마스 울스루드가 30일(현지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개최된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서 하바르드 바드 페테르손에게 스톤을 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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