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꽁꽁 언 허드슨강의 거위떼 '춥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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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거위 떼가 1일(현지시간) 뉴욕시 교외 나이액 마을을 흐르는 허드슨강의 꽁꽁 얼어붙은 수면에 눈을 맞으며 앉아 있다. 봄의 문턱에 들어선 1일 미 북동부 일부 지역에 기록적인 추위와 폭설을 가져왔던 2월에 이어 일요일과 월요일까지 뉴욕에서 뉴잉글랜드 지방에 또 한차례의 진눈깨비와 얼음이 얼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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