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요커, 폭설에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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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wait in line for public bus during snowfall in the Queens borough of New York

미국 뉴욕시민들이 폭설을 동반한 강추위가 몰아친 26일(현지시간) 퀸스지구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긴줄을 서고 있다. 월요일인 이날 강력한 겨울폭풍과 눈보라가 북동부지역을 강타하면서 항공편, 공용철도, 버스노선과 지하철 등 교통수단은 연착과 운행취소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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