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매드클라운, 노을·EXID 꺾고 '1위 트로피'


                                    

[편집자주]

매드클라운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5일 오후 1시15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매드클라운의 '화'가 노을의 '목소리', EXID의 '위아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매드클라운은 "스타쉽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또 함께 무대에 올라준 진실 씨에도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드클라운이 25일 오후 1시15분 방송된 '인기가요' 800회 특집에서 '화'로 1위를 차지했다. © 뉴스1스포츠 / SBS '인기가요' 캡처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터보, 신화, 소나무, 정용화, 나인뮤지스, 에디킴, 종현, 매드클라운, EXID, 노을, 유키스, 리지, 다비치, 1Punch, 여자친구, 앤씨아, JJCC 등이 출연했다.

yjpark@news1.kr



많이 본 뉴스

  1.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2.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3.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 '뜻밖 한마디'
  4.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살 많이 쪄 보기 힘들었다"
  5. 마이크 내려놓은 '가황' 나훈아의 라스트 "정말 고마웠습니다"
  6. "서주원·내연녀 성적 행위했더라도"…아옳이, 상간녀에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