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창작대전 대상에 카이스트 ‘엔자이너’팀


                                    

[편집자주]

대한민국과학기술창작대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News1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지난 12일~14일 열린  ‘2014 대한민국과학기술창작대전’ 결선에서 '엔자이너'팀(카이스트)이 대상인 미래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엔자이너팀은 잠자리에 누웠을 때 불현듯 찾아오는 아이디어를 관리해 주고 앱으로 연동해주는 감성적인 창작품 ‘인큐(INCU)’를 출품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최우수상과 상금 500만원은 △'침략자들'팀(인하대) △'JH Feeltware'팀(계명대) △'메이키스퀘어'팀 △'Mandle:D'팀(대학생창작커뮤니티) 등 4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과 상금 100만원은 '3D Math'팀(성균관대), 'KAIDrone'팀(KAIST), '모두의traveler'팀(가톨릭대), 'HASFUN'팀, '부산외대 컴공연구실 레전드'팀 등 5팀이 차지했다.

cup@



많이 본 뉴스

  1.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2.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3.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 '뜻밖 한마디'
  4.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살 많이 쪄 보기 힘들었다"
  5. 마이크 내려놓은 '가황' 나훈아의 라스트 "정말 고마웠습니다"
  6. "서주원·내연녀 성적 행위했더라도"…아옳이, 상간녀에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