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홍예슬 안소미 허리 노출 셔츠 '걸그룹 같은 몸매 과시'
-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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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홍예슬, 안소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밤 9시15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코너 '힙합의 신'에서는 홍예슬과 안소미의 댄스로 포문을 열었다.
홍예슬, 안소미는 이날 역시 허리라인을 드러낸 톱에 스키니진 의상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몸매 라인을 자랑하는 춤으로 본격적으로 코너가 시작하기 전 분위기를 띄웠다.
첫 번째 래퍼로 등장한 김성원은 "오전에 카페에 가서 한 눈에 들어오는 터질 것 같고 빵빵한 와이파이"라며 수위로 장난을 치는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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