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각에 몰려든 벌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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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양봉전문가 테레즈 맥러플린이 1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렐스의 LA카운티박물관에서 열린 프랑스작가 피에르 위그의 첫 번째 대규모 회고전 기자회견 동안 밀랍벌집을 묘사한 그의 조각 '무제'에 몰려든 벌들을 살펴보고 있다. 회고전에는 위그의 지난 25년 작품을 살펴볼 수 있는 60점이 출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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