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번 주말 200만 관객 돌파할까


                                    

[편집자주]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는 지난 30일 1만8667명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192만6416명을 기록했다.

이에 이번 주말 동안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200만 명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2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공식 포스터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다. 4년간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과 미영의 스토리를 담았다.



hslee6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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