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타와시민들 "시리요의 희생을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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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시민들이 23일(현지시간) 전날 의사당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범인 마이클 제하프 비보에 의해 살해된 왕립기마경찰대원 네이선 시리요(24)를 추모하기 위해 오타와 전쟁기념관 앞에 마련된 임시추모소에 추모의 글과 함께 많은 꽃다발을 갖다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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