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담뱃값 인상, 철저히 '국민건강' 위해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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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정부의 담뱃값 2000원 인상 추진에 대해 "철저하게 건강측면에서 추진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담뱃값 인상으로 인한 부수적인 정부수입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안전 등에 주로 사용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그는 기재부 주요 간부들에게 "언론에 나가 담뱃값 인상방안에 대해 국민들이 오해가 없도록 적극 홍보해달라"고 주문했다.

최 부총리는 또 지난 12일 진행된 역대 기재부 장관 간담회 분위기를 전하며 "우리 경제가 중대한 기로에 있는 만큼 기재부가 잘해서 다시 경제를 살려달라는 말씀들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전임 부총리들은 경기에 대한 단기적 대응뿐아니라 규제개혁, 노동시장문제 등 중장기 구조개혁 대책도 잘 추진해달라는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밖에 최 부총리는 간부들에게 "국회일정이 현재 불투명하지만 급변할 수도 있다며 국정감사 준비를 해달라"며 "예산안과 담뱃값 인상 등 주요현안도 잘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m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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