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러팔로, 토론토국제영화제서 헐크의 수줍은 브이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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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겸 영화감독 마크 러팔로(Mark Ruffalo)가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국내 팬들에게 영화 ‘어벤져스’ 헐크로 친숙한 마크 러팔로는 오는 14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 참석해 멋진 수트 자태를 뽐냈다. 그는 쑥스러운 표정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배우 마크 러팔로가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 AFP=News1

마크 러팔로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이터널 선샤인’,  ‘브로큰 데이트’ , ‘눈먼 자들의 도시’,  ‘셔터 아일랜드’,  ‘어벤져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비긴 어게인’ 등에 출연했다.

hs05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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