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드림 윤후 "수지, 내 스타일 아냐" 돌직구


                                    

[편집자주]

무한드림 윤후가 미쓰에이 수지에게 굴욕을 안겼다.

지난 1일 밤 9시 방송된 MBC 특집쇼 '무한드림 MBC'에서는 '일밤-아빠어디가' 윤후, 김민국, 김민율이 깜짝 등장했다.

윤후는 생방송 출연에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아빠 윤민수는 "윤후 왜 그러냐. 수지 누나가 너무 예뻐서 그러냐. 네 스타일이냐"고 농담을 했다.

윤후가 지난 1일 방송된 MBC '무한드림 MBC'에서 미쓰에이 수지와 만났다. © MBC '무한드림 MBC' 캡처
이에 윤후는 "아니다"고 단호히 답해, '국민 여신' 수지에게 굴욕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한드림 윤후 진짜 귀엽다", "무한드림 윤후 깜짝 출연해서 기뻤다", "무한드림 윤후 수지 별로 안 좋아하는가 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ddgreen35@

많이 본 뉴스

  1. "여친살해 수능만점 의대생 ○○○…평판 X같아" 신상 털려
  2. "배 속 가득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 응급실로
  3. "사장님이 더 맛있을 듯, 키스 갈기겠다"…카페 성희롱 리뷰
  4. 성인 방송 출연한 미모의 女변호사 "월급의 4배 번다"
  5. "작곡 사기 유재환에 성적 피해본 여성들도 있다…말 못할 뿐"
  6. 한예슬, 법적 유부녀 됐다…10세 연하 남친과 혼인신고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