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유이 또 한 번 위험천만 부상 위험, 씩씩하게 벌떡


                                    

[편집자주]

유이가 부상을 당할 뻔한 상황에도 씩씩하게 일어섰다.

유이는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 나 홀로 생존 과제를 받았다.

유이는 곧바로 주변을 탐색했다. 집터를 찾던 유이는 주변에 과일이 있는지 둘러봤다. 곧이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이 생긴 열매를 발견하자 유이는 열매를 따기 위해 거침없이 달려들었다.

유이가 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또 한 번의 부상 위험을 겪었다. © SBS ´정글의 법칙´ 캡처
유이는 열매를 잘 땄지만 조심해서 내려오던 중 풀에 미끄러지면서 철퍼덕 넘어졌다. 앞서 머리 부상을 당했었기에 또 부상이 있는 게 아닌지 걱정됐다.



하지만 유이는 "멀쩡합니다"라고 씩씩하게 말하고 일어났다. 유이는 "이러면서 배우는 거지. 나 뭔가 자신감 붙었어"라며 정글녀다운 모습을 보였다.

ppbn@

많이 본 뉴스

  1.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2.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3.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 '뜻밖 한마디'
  4.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살 많이 쪄 보기 힘들었다"
  5. 마이크 내려놓은 '가황' 나훈아의 라스트 "정말 고마웠습니다"
  6. "서주원·내연녀 성적 행위했더라도"…아옳이, 상간녀에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