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스라엘, 가자지구 시장에 포탄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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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의 포탄공격을 받은 가자지구 중심지 가자시티 동부지역에서 30일(현지시간) 연기와 화염이 치솟고 있다. 이날 공격으로 유엔이 운영하는 학교로 대피해 있던 주민 15명과 시장 인근에 있던 주민 17명 등 3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보건당국이 밝혔다. 교전이 3주일 이상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하마스민병대 간 휴전의 징후는 보이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군 여대변인은 이날 학교주변에 배치된 하마스민병대가 박격포공격을 가하는 바람에 자국군이 보복으로 반격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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