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스마트광고 발전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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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국내 광고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스마트광고 발전협의회'를 발족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광고 발전협의회는 스마트광고 진흥정책 및 육성사업의 추진과 관련해 학계, 광고‧스마트미디어 등 산업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관련분야 19명으로 구성된다.

스마트광고는 스마트폰, 스마트TV, 인터넷, IPTV 등 IPTV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미디어를 통해 제공되는 양방향·맞춤형 특성의 광고를 말한다. 국내 스마트광고 시장 규모는 2012년 2조3558억원에서 지난해 2조6563억원으로 늘었고, 올해는 3조2185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윤현 방송진흥정책관은 "스마트광고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립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학계, 산업계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한 만큼 스마트광고 발전협의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립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학계, 산업계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한 만큼 스마트광고 발전협의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an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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