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빵 만들기 축구보다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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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FC 선수단이 25일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적십자 희망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인천 선수단은 1000개의 희망 빵을 만들었다. 이 빵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근 사회복지 시설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 선수단이 대한적십자사와 진행한 희망빵 만들기 프로그램은 구단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FC 설기현(좌측부터), 이천수 선수, 김봉길 감독, 김남일 선수가 2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희망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3.9.25/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FC 김봉길 감독이 2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희망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3.9.25/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FC 이천수 선수가 2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희망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3.9.25/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FC 김남일 선수가 2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희망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3.9.25/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FC 이천수 선수와 동료들이 2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희망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3.9.25/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shinc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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