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홍보대사 홍은희·갈소원 위촉


                                    

[편집자주]

© News1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홍보대사로 탤런트 홍은희와 아역배우 갈소원을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홍보대사는 TV 및 라디오 광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이번에 제작된 TV 광고는 엄마 역할의 홍은희가 한돈의 안심, 등심, 뒷다리살 등 웰빙부위로 요리한 음식으로 딸 역할의 갈소원을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운다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이병모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한돈 웰빙부위의 우수성에 대해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한돈 소비촉진 광고는 내달 1일부터 TV 및 라디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lej@news1.kr

많이 본 뉴스

  1. 고현정, 정용진과 도쿄 신혼생활 회상…"日서 3년, 혼자였다"
  2. '월1억' 국숫집 여사장 실종…용의자 "혈흔? 관계 때 코피"
  3. "밥 준 내가 잘못"…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님 '울컥'
  4. '뺑소니 혐의' 김호중, 창원 공연서 "진실은 밝혀질 것"
  5. 하림 "5·18때 군인에 맞아 돌아가신 삼촌…가족의 긴 수난사"
  6. 김호중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