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강원
'불효녀가 드립니다...아버지! 천천히 드세요'
(금강산=뉴스1) 뉴스통신취재단 |
2018-08-20 21:15 송고 | 2018-08-20 21:33 최종수정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북측 주최 만찬에서 북측 딸 안정순(70)이 남측 아버지인 안종호(100)할아버지에게 음식을 건네고 있다.2018.8.20/뉴스1
high15@
high15@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