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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락 갑질' 대한항공 본사에서 압수수색한 디지털증거물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018-04-19 13:08 송고 | 2018-04-19 13:41 최종수정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19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압수수색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경찰은 이날 조 전무의 사무실과 마케팅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2018.4.19/뉴스1
juanito@
경찰은 이날 조 전무의 사무실과 마케팅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2018.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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