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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경찰이 22일(현지시간) 배포한 '김정남 살해사건' 용의자 사진이다. 위쪽은 CCTV를 캡처한 것이며, 아래쪽은 여권 사진이다.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리지우(30),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37), 북한대사관 2등 서기관 현광성(44)이며, 모두 북한 국적이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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