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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수임료 22억·부동산 편법 정조준…낙관론 경계한 이재명(종합2보)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정재민 기자, 강수련 기자, 구진욱 기자, 신윤하 기자 | 2024-03-29 2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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