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朴대통령 "실세는 없다" 단언 후 "실세는 청와대 진돗개" 농담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김영신 기자, 손미혜 기자 | 2014-12-07 16:50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