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AI 훈풍에 유가·금리 부담 상쇄…보합 출발
-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출발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부담을 인공지능(AI) 관련 낙관론이 상쇄하면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개장 직후 전장보다 9.7포인트(0.02%) 오른 5만1359.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7포인트(0.07%) 상승한 7709.86,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31.6포인트(0.12%) 오른 2만6970.952로 각각 장을 시작했다.
로이터는 고유가와 국채 금리 상승이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AI에 대한 기대감이 이를 상쇄했으며, 투자자들이 중동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미국과 이란 간 합의 가능성 또한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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