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중동 정세 불확실성에 하락 출발…미중 정상회담 예의주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5.01. ⓒ 로이터=뉴스1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5.01.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24일(현지시간) 중동의 긴장이 지속되면서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한 영향에 더해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투자 경계감으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개장 직후 전장보다 95.8포인트(0.19%) 하락한 5만1415.75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9.0포인트(0.51%) 내린 7666.99,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201.5포인트(0.75%) 떨어진 2만6734.508로 각각 장을 시작했다.

로이터는 투자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k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