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문서서 'AI' 대신 '초지능'으로 변경할 것"…AI 위험 일축
유엔총회 연설…"AI 성장 억누르지 않을 것"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의 위험성을 또다시 일축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에서 "지금부터 미국의 모든 문서에서 인공(artificial)이라는 말 대신 훨씬 더 정확한 단어인 '초'(super)를 사용하도록 변경될 것"이라며 "전 세계의 모든 문서에서도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대신 초지능(super intelligence)이라고 부를 것"이라며 "나는 산업혁명보다 더 거대한 무언가의 성장을 억누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AI 업계의 속도조절론을 비판하며 AI 발전 가속화를 강력히 옹호해 왔다.
그는 지난주에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AI와 데이터 센터를 겨냥한 병적인 음모가 진행 중"이라며 "AI에서 승리하는 자가 바로 승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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