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중동 정세 주시 속 나스닥 '사상 최고'…0.14%↑

뉴욕 증권거래소. ⓒ AFP=뉴스1
뉴욕 증권거래소.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월 초 이후 처음으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자들은 6개월간 지속된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양국 간 회담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개장 직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53.1포인트(0.49%) 상승한 5만2301.9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1포인트(0.08%) 오른 7770.81, 나스닥 종합지수는 39.1포인트(0.14%) 상승한 2만7161.197로 각각 장을 시작했다.

이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만7224를 기록하며, 지난 6월 1일에 세워진 종전 장중 최고치인 2만7190.21을 넘어섰다.

ky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