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AI 속도조절론 또 비판…"초지능 장려할 것"
"대중국 우위 계속 유지하고 성장 억누르지 않겠다"
-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업계의 속도조절론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AI 기술 발전 가속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AI에서 승리하는 자가 모든 곳에서 승리한다"며 "우리는 지금 중국과 그 밖의 모든 국가를 상대로 앞서나가고 있으며, 나는 그 우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산업혁명이나 인터넷 자체보다 더 거대해질 그 어떤 것의 성장도 억누르지 않겠다"며 "우리는 신중하게 대처할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필요할 때 사태를 통제할 법무부 및 기타 법 집행 기관들을 두고 있는 것이다. 나는 오직 AI, 혹은 초지능(Super Intelligence)만을 장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12년 안에 모두 죽을 것이라고 떠들던 사람들이 지구가 오히려 냉각되고 아무도 죽지 않자 명칭을 기후 변화로 바꿨다"면서 현재 AI 위기론 역시 과장된 공포이자 사기라고 주장했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