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예멘 대통령과 전화 통화…군사 지원 약속 안해"

로이터 통신 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라샤드 알 알리미 예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후티 반군 문제를 논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알 알리미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후티 반군과의 전투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자국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적인 군사 지원을 약속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후티 반군은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 일대를 장악한 데 이어 사우디아라비아까지 겨냥하면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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