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美 연준 기준금리 발표 앞두고 상승세 출발

미국 뉴욕의 증권거래소 외경. 2023.02.24/ ⓒ 로이터=뉴스1
미국 뉴욕의 증권거래소 외경. 2023.02.24/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 전장 대비 22.3포인트(0.04%) 상승한 5만2115.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15.5포인트(0.20%) 오른 7601.25,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126.9포인트(0.49%) 상승한 2만6108.462로 거래를 시작했다.

로이터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유가 하락이 투자 심리를 다소 누그러뜨렸다"고 분석했다.

연준은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뒤 오후 2시(한국시간 17일 오전 3시) 기준금리를 발표한다.

로이터가 101명의 이코노미스트에 물은 결과 85%가 현 3.50~3.75%에서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했다.

또 CME그룹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거의 93%로 보고 있다.

mau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