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미국-이란 교전 재개에 하락 출발…다우 0.18%↓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딩 룸 풍경.  2022.12.21. ⓒ AFP=뉴스1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딩 룸 풍경. 2022.12.21.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지난 한 달간 중단됐던 미국과 이란 간 무력 공방이 재개되면서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미국은 전날 이란 라라크섬을 공습했다고 밝혔고 이란은 이에 대응해 요르단 등을 공격했다고 했다. 이에 따라 유가가 상승하고 금리 인상 전망이 더 강해지면서 투심이 위축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97.4포인트(0.18%) 하락한 5만3462.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4.2포인트(0.18%) 밀린 7697.52, 나스닥 종합지수는 43.9포인트(0.17%) 하락한 2만6358.559로 각각 출발했다.

ky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