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이다호 쇼핑가 총격…3명 사망·2명 부상, 용의자 사살

트윈폴스 인앤아웃 인근서 발생…경찰, 현장 통제 후 대피령 해제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1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시의 한 번화가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CNN에 따르면, 아이다호주 주도 보이시에서 남동쪽으로 약 209㎞ 떨어진 트윈폴스 북부의 상업 지구 인앤아웃 매장에서 총격이 시작됐다.

이날 총격 사건으로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시 공보관 조시 팔머는 총격범이 사살됐고 모든 대피 명령은 해제됐다고 밝혔다.

트윈폴스 경찰은 "경찰관과 응급구조대원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주민과 방문객은 해당 지역을 피해 달라"며 "추가 세부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요청했다.

현장 인근 도로와 스네이크리버 캐니언을 가로지르는 페린 브리지는 현재 폐쇄된 상태다.

mau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