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하락세 출발…반도체주, 빅테크 실적 발표 앞 '부진'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 전장 대비 73.1포인트(0.14%) 하락한 5만 2674.21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10.6포인트(0.14%) 내린 7418.16으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13.4포인트(0.05%) 하락한 2만 4863.48로 거래를 시작했다.
로이터는 "중동에서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정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며 "반도체주는 이번 주 후반 예정된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부진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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