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美·이란 교전 중단에 상승세 출발…나스닥 +1.04%
-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7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전장에 비해 226.2포인트(0.44%) 상승한 5만2173.4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2.2포인트(0.70%) 상승한 7464.2로 개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60.4포인트(1.04%) 오른 2만5236.185로 장을 열었다.
로이터는 이날 미국과 이란이 적대 행위를 중단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4일부터 미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이란 남부 해안과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대한 공격을 중단했다. 23일까지 13일 연속 이어온 야간 공습을 멈춘 것이다.
이에 이란군은 26일 미국의 공습이 이틀 연속 중단됨에 따라 중동 내 미국의 우방국들을 향한 보복 공격을 멈췄다고 밝혔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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