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28일 미국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그레이엄 상원의원 장례식에도 참석 예정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24일(현지시간) 네타냐후 총리가 오는 27일 미국을 방문한 뒤 28일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네타냐후 총리는 방미 기간 최근 갑작스럽게 별세한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 장례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후 지금까지 총 여섯 차례 만나면서 두 정상 간 긴밀한 관계를 과시했다.
그러나 최근 미국과 이란과의 협상 과정에서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습하는 등 협상에 걸림돌이 되자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두 정상 간 관계에 균열의 조짐이 나타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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