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이란 군사작전 다음 단계 준비…며칠 내 군사활동 확대 예상"
이스라엘 매체 보도…"작전 계획은 마련, 트럼프 결정 기다려"
"美, 이스라엘과 협의하지만 실제 작전서는 제외"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이 며칠 내에 대이란 군사작전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이스라엘 매체 i24뉴스가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작전 계획은 이미 마련되어 있으며 다음 단계에 관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만을 기다리고 있다.
다만 미국의 다음 단계 군사 작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대신 며칠 내에 이란을 겨냥한 군사 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해 제한된 고위급 안보 회의를 소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정보 공유과 협의를 진행하며 미국과의 작전 계획 수립에도 참여하고 있다. 다만 미국은 현재로서는 이스라엘을 실제 작전에서 제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은 "경제는 평소와 다름없이 돌아가고 있고, 미사일 발사나 추락도 없으며 요격 미사일을 낭비할 일도 없다"며 "반면 이란은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말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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