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군 죽일 때마다 몇 배로 대가 치를 것" 경고
이란과 교전 재개 후 미군 사망자 증가…최대 4명으로 추정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군 장병 사망 시 강력한 보복에 나설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미군 병사 죽일 때마다 그들은 그 죽음에 대한 대가를 몇 배로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국방부) 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 모든 군 지휘관에게 이 지시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란과의 교전 재개 후 추가로 미군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나왔다.
지난 17일 요르단에서 이란의 공습으로 미군 2명이 전사하고 1명이 실종된 데 이어 전날(19일)에는 이라크 북부에서 미군 장병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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